#바이럴마케팅 #인플루언서마케팅 #리뷰마케팅 #엠버서더마케팅 안녕하세요 공팔리터입니다!
최근, 소셜 마케팅의 한 획을 그을 글로벌 이슈가 있었는데요.
바로 모두가 아는 텀블러 '그' 브랜드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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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스탠리 공식홈페이지)
다가오는 겨울, 모두의 필수품이 된 휴대용 보온병, 텀블러!
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글로벌 브랜드 '스탠리(STANLEY)'는 1913년 튼튼한 스테인리스와 진공단열 시스템으로 보온병을 탄생시켰는데요.
일회용품을 줄이기 위해, 금방 쓰고 버리는 것이 아닌 '평생' 쓸 수 있는 물병을 만들고자 '튼튼한' 제품만을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지금까지 100년 넘게 운영해왔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스탠리의 다짐을 '증명'이라도 하듯, 2023년 11월, 한 고객의 영상으로 인해 엄청난 화제의 중심에 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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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화재 속에서도 살아남아 미친 제품성 '인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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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danimarielettering 틱톡)
지난 15일, '다니엘'이라는 이름의 한 미국 여성이 불에 탄 자신의 차량을 찍은 영상을 틱톡에 올렸습니다. 그런데, 완전히 전소되어 본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타버린 차량 내부에는 살짝 불에 그을리기만 했을 뿐, 너무나 멀쩡해 보이는 텀블러가 있었는데요. 바로 '스탠리' 텀블러입니다.
영상 속에서 여성은 텀블러를 들며, "어제 불이 났는데, 아직도 얼음이 있다"며 스탠리 텀블러의 미친 내구성과 본연의 기능에 얼마나 충실한지 여과 없이 보여주었습니다.
이러한 짧고 강렬한 메시지가 담긴 영상은 스탠리의 제품성을 인증하며, 전 세계적으로 바이럴 되며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습니다. 해당 영상을 본 사람들은 모두 스탠리는 여성(다니엘)에게 제품을 줘야 하는 것은 물론, 우스갯소리로 이 정도면 스탠리가 차량을 만들어야 하는 거 아니냐는 소리까지 나왔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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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초 남짓한 짧은 영상 하나만으로 스탠리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와 매출이 오르는 게 느껴지는데요. 전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킨 만큼, 스탠리 측 또한 발 빠르게 대응합니다. 해당 영상이 올라온 바로 다음 날, 스탠리의 회장이 이에 대해 화답하는 영상을 올렸는데요.
다니엘을 향해 "(당신이) 안전해서 다행"이라며, "스탠리 제품이 우리의 삶을 위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를 보여준다"며 해당 영상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했습니다.
그리고 스탠리 제품을 주는 것은 물론, 차량을 선물하고 싶다는 깜짝 발언까지 하는데요. 이전에도 없었고, 이후에도 없을 일이라고 말이죠.
이러한 파격적인 제안은 많은 대중들에게 찬사를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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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한 일을 겪었지만, 유일하게 멀쩡히 살아남은 자신이 사용하던 텀블러의 우수성을 보여준 소비자와 누구보다 신속한 대응과 이에 상응하는 보답을 한 스탠리의 모습은 고객과 기업이 서로 윈-윈하는 소셜 마케팅의 정점을 보여줍니다.
이처럼, 고객의 "경험"이 만들어 낸 후기는 곧 그 제품의 "마케팅"이 됩니다. 그리고, 고객에 대한 발 빠른 대응과 소통은 마케팅적인 시너지를 불러일으키죠.
제품을 만드는 브랜드보다 그 제품을 사용한 고객이 전달하는 메시지의 '진정성'과 '호소력'은 몇 배 이상의 효과를 불러일으킵니다.
제품 그 자체가 마케팅이 되기 위해서는, 그 제품을 사용하는 고객, 즉 경험자이자 마케터가 필요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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