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다시피 커머스크리에이터(팬)는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으로 그들의 팬들에게 추천해서 브랜드의 홍보하고 판매를 촉진시킵니다 그렇다면 #클린24시간은 앞으로 더 기대되는(?) 브랜드가 아닐까요? (다행스럽게 최근에 1년 연장계약을 했다고 했으니 계속 지켜보고 새로운 인사이트가 있으면 알려드릴게요)

2008년에 <와이어드>의 창립자인 케빈 켈리는 1000명의 진정한 팬(구매해주는 사람들) 만 있어도 먹고살기에 충분하다는 말이 마케팅의 구루 세스고딘 등 마케터들 사이에서 많이 인용될 만큼 팬에 대한 중요성은 점점 커져가고 있습니다 .

하지만 안타깝게도 모든 브랜드들이 다 #클린24시간 브랜드같지는 않아요
커머스크리에이터들은 그들의 팬들에게 본인들이 좋은 것만 추천하고 판매하다보니 그들이 생각하는 좋은상품만 가능합니다 
현실적으로는 소비자의 선택을 받지 못할 확률이 더 클테니까요 
(그래도 괜찮아요 리뷰컨텐츠를 통한 인사이트로 브랜드의 불필요한 유통비와 마케팅비용을 줄여주고 브랜드들이 소비자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니까요)

더 많은 크리에이터들의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11월 사례는 당신의 브랜드를 소개하게 되었다면 좋겠습니다.